채은성,'내가 바로 미스터 올스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15 21: 18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가 2년 연속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나눔 올스타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올스타전에서 소크라테스와 채은성의 타점 먹방쇼를 앞세워 드림 올스타를 8-4로 격파했다.
경기 종료 후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채은성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2023.07.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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