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선제골에 기뻐하는 수원, '선두 울산 잡아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15 19: 54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전진우가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7.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