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올스타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14 22: 59

한화 이글스 채은성(33)이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채은성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참가해 홈런 5개를 날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첫 홈런레이스 우승이다. 최고 비거리상 역시 채은성이 박동원(LG)과 공동 수상했다.
올스타에 선정된 키움 김혜성, 김재웅, 임창민, 이지영, 안우진, 이정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7.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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