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청순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14 11: 29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배우 한선화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07.1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