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3 20: 16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루 KT 문상철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장성우가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7.1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