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시작부터 맘에 들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7.13 19: 29

1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손아섭, 마틴 등 주자들이 1회말 1사 만루 윤형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놀리고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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