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하나원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수원FC 이범영 골키퍼가 김신진에게 골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12 / soul1014@osen.co.kr
5골 허용한 이범영 골키퍼,'오늘 완전 자동문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12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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