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내가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12 20: 1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LG 1루주자 신민재의 도루를 잡아낸 뒤 시뻐하고 있다. 2023.07.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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