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트리플 플레이로 흐름 바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2 19: 41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후라도가 글러브를 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7.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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