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2루 KT 강백호가 유격수 플라이 타구를 치며 삼중살을 당하고 있다. 2023.07.12 /rumi@osen.co.kr
강백호,'2년 연속 삼중살 희생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2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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