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안정적인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12 19: 2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유격수 오지환이 한화 선두타자 김인환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3.07.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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