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안타 허용하고 일그러진 얼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7.12 19: 20

1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나균안이 2회말 NC 다이노스 선두타자 도태훈에게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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