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150세이브 공들고 축하를 받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1 21: 27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가 키움에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T 김재윤 150세이브 (KBO리그 통산 9번째)에 성공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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