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KT 이호연에게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맞은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11 /rumi@osen.co.kr
양현,'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1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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