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 1, 3루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KT 황재균, '그대로 얼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9 19: 5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KT 황재균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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