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인투수 마리오 산체스 포효,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9 19: 19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KIA 새 외국인투수 산체스가 KT 황재균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07.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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