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KT 이호연 맞이하는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9 18: 34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이호연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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