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인투수 산체스 향해 미안하다는 제스처 보내는 포수 김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9 18: 18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KT 박병호 타석 때 KIA 선발 마리오 산체스를 향해 포수 김태군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3.07.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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