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데뷔전서 위력 뽐내는 KIA 새 외인투수 마리오 산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9 18: 13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KIA 새 외국인투수 마리오 산체스가 공을 건네 받고 있다. 2023.07.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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