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패 아쉬운 KT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21: 19

KIA 타이거즈가 투타조화를 이루며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KIA(34승 1무 38패)는 KT(34승 2무 40패)를 제치고 7위를 탈환했다.
경기를 마치고 KT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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