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종, '김주형 수비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8 20: 4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두산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이명종에게 감사 인사를 받고 있다. 2023.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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