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112번째 공으로 삼진 잡고 포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8 20: 0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키움 임지열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3.07.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