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타구 2번 맞아도 미소로 넘기는 KIA 선발 이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19: 42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민혁의 내야 안타 때 KIA 선발 이의리가 타구에 다리를 맞았다. 타자 주자 1루 세이프에 아쉬움의 미소를 짓는 이의리.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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