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소닉붐 문성곤, '휜칠함 뽐내며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19: 33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농구 KT 문성곤과 부인인 전 피겨선수 곽민정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문성곤.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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