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8 19: 2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키움 최원태가 두산 양석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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