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비로 선발 고영표 돕는 황재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19: 1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상황 KIA 이우성의 내야 땅볼을 처리하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3루수 황재균과 선발 고영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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