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선빈, '최형우 폭풍 주루 득점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18: 54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소크라테스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김선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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