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적시타 뽑아낸 KIA 최형우, '오늘도 해결사 모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8 18: 44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상황 KIA 최형우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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