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최원태 몸쪽 공에 오케이 사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8 18: 3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키움 선발 최원태의 몸쪽 공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3.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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