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KIA 최지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7 21: 33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KIA 투수 최지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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