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 헤드샷 퇴장 상황 두고 주심과 대화 나누는 KIA 김종국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7 19: 59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KT 박병호가 KIA 선발 김건국의 공에 헬멧을 스치는 헤드샷을 맞았다. 헤드샷 퇴장 상황을 두고 최수원 주심과 대화를 나누는 KIA 김종국 감독. 2023.07.0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