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팀 첫 안타는 2루타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7 19: 5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키움 김웅빈이 중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7.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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