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 3루 위기에 야수진에게 사인 보내는 KIA 안방마님 김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7 19: 41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상황 KIA 포수 김태군이 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3.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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