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퇴장' KIA 선발 김건국에 착잡한 포수 김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7 19: 18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KT 박병호가 KIA 선발 김건국의 공에 헬멧을 스치는 헤드샷을 맞았다. 심판진의 판정을 기다리며 착잡한 표정을 짓는 KIA 포수 김태군. 2023.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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