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싱글 1집 앨범 ‘QUEENZ TABLE’을 발매하고 가요계 데뷔한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가 약 9개월만에 신보로 돌아왔다.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 발매를 앞둔 퀸즈아이가 OSEN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6일 발매된 ‘유니크’는 독특하고 특별한 게 일상인 퀸즈아이의 당돌한 스토리를 담은 앨범. 평범하지 않은 방식을 보여주는 타이틀곡 ‘UN-NORMAL(언노멀)’과 시원한 여름밤을 퀸즈아이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Domino(도미노)’가 수록됐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