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안방마님 김태군과 승리 인사 나누는 김종국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6 22: 41

 KIA가 이틀 연속 SSG를 제압했다. 
KIA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막판 SSG 추격을 아슬아슬하게 따돌렸다. 전날 17안타 17득점을 몰아친 KIA 타선은 이날 홈런 2방을 포함해 두 자릿수 안타로 폭발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김종국 감독과 김태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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