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종료 후 KIA 김종국 감독이 최영주 주심에게 볼판정을 두고 어필하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KIA 김종국 감독, '스트라이코-볼 판정에 아쉬움 드러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6 22: 0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