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다독이는 김태군, '막아낼 수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6 21: 42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KIA 투수 전상현과 포수 김태군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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