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종국 감독, '최형우 멀티홈런 대단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6 20: 28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형우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종국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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