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강민, '첫 타석 안타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6 19: 33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김강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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