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데뷔 첫 승 축하 물세례 준비하는 키움 투수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22: 19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주중 홈 3연전에서는 위닝 시리즈를 먼저 선점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선수들이 데뷔 첫 승을 달성한 키움 장재영에 물세례 축하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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