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상대로 17-3 대승 잡아낸 KIA 김종국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5 22: 11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duffls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방문팀 KIA가 17-3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IA 김종국 감독이 스태프들을 맞이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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