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태군 포수 첫 상대 SSG 김강민과 인사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5 21: 44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열렸다.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태군 8회말 포수로 나서 첫 타자 김강민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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