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격려 받는 장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20: 4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마운드를 내려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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