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벤자민, '강현우와 인사 잊지 않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5 20: 3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KT 선발 벤자민이 마운드에서 내려가던 중 포수 강현우와 주먹을 치고 있다. 2023.07.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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