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잡아야 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5 20: 1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KT 황재균의 땅볼에 LG 3루수 문보경이 포구 실책을 범했다. 이때 알포드가 홈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문보경의 글러브를 맞고 튄 공을 잡으려는 LG 유격수 오지환. 2023.07.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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