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김혜성-이정후 있어 든든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19: 59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김웅빈의 우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혜성과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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