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장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05 19: 54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NC 서호철의 타구에 맞은 키움 장재영이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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