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 '삼진콜에 허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5 19: 41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최원준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3.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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