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연속 득점에 미소 활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7.05 19: 3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KT 강현우의 유격수 땅볼 때 LG 유격수 손호영이 악송구를 범했다. 실책을 틈타 득점을 올린 알포드가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0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